안전자산 ‘금’에 투자해볼까

안전자산 ‘금’에 투자해볼까 ?

금은 역사적으로 부와 권력의 상징이였습니다. 그리고 중세시대에도 금은 부의 저장수단으로 또한 화폐로써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이 본격적으로 화폐로 사용된 것은 영국이 ‘금본위제’를 1819년에 시작하면서 이었고 그리고 영국의 파운드가 거의 100년 넘게 기축통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금의 역할은 컸습니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금본위제는 무너지고, 1차 세계대전이후에 잠시 영국과 미국은 금본위제로 복귀했지만 결국 대공황으로 금본위제는 무너졌습니다. 그후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다달았을때 ‘브레튼우즈’ 협약 (1944년) 으로 당시 금을 제일 많이 보유한 미국이 금 1온스를 $35달러에 고정시키는 금본위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 국가들은 미국달러에 고정시키는 고정환율제를 시작했습니다.

미국도 베트남전쟁으로 재정을 막대하게 지출하면서 달러의 가치가 흔들리고 이로 인하여 다른 국가들이 금을 요구하자 1971년 8월 15일에 닉슨 대통령이 ‘금 태환’을 정지시켰습니다. 이후로 달러는 미국정부의 신용으로 보장되는 법정불환지폐 ‘Fiat Money’가 된 것입니다.

지금 화폐는 모두 법정화폐 즉 Fiat Money 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Fiat Money는 사라지지만 금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가치를 보존하고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즉 달러가 사라져도 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은 요즘 안전자산으로만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라 ‘대체자산’으로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로 표시된 모든 자산이 하락할 때, 금은 대체자산으로 그 역할을 잘합니다. 즉 금은 미국국채에 대한 대체 투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은 좋은 뉴스가 나올 때보다 나쁜 뉴스가 나올때 가격이 오릅니다.

금의 가격은 1971년 전까지는 1온스가 $35 였지만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정지 선언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고 1980년 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았을때 최고치로 상승했다가 인플레이션이 잡힌 1980년 중반이후부터는 금시세는 20년동안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금이 투자다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역활이 중요시 되면서 2014년 SPDR Gold ETF 가 출시하면서 금의가격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고 2008년 금융위기이후에 연준의 양적완화로 달러의 신뢰가 금이가면서 세계중앙은행들이 금을 본격적으로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머징국가들의 중앙은행들이 금을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는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 중국 이 앞서고 또한 인도와 터기의 중앙은행들이 금을 매입하면서 금의 가격은 본격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양적완화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금가격은 하락하면서 대체로 온즈당 $1,100 – $1,300에 머물게됩니다.

작년 초에는 온스 당 1300달러를 넘었습니다. 그러다가 금리인상이 지속되면서 8월에는 1,200달러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조정받으면서 올 초에는 1,300달러를 넘어섰고 하지만 연준이 금리인상를 멈추고 자산축소를 줄인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금시세는 조금 하락해서 현재 1,300달러 내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즉 1,200 ~1,30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Chart 1. Gold prices from 01/04/2017 to 04/10/2019

Chat 2. Historical Nominal Gold prices from 04/01/1968 to 04/2019

Chart 3. Real Gold Prices (Gold Prices/CPI)

 

 

금의 투자목적

금투자는 세가지 대체로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인플레이션 ‘헷징’ (Inflation Heding) – 이것은 금투자의 본래목적입니다.

둘째 Currency Hedging 특별히 미국달러에 대한 헤징 – 이것은 닉슨의 금태환 정지 선언이후에 금투자의 목적이 생겼습니다.

셋째 자산의 투자의 다변화 (Investment Portfolio diversification)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래 금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자산 투자의 다변화 필욕성입니다.

금은 다른 자산과 연관성이 아주 낮습니다. 그래서 금이 그 위치가 안전자산에서 포트폴리오에서 다변화를 위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모든 달러로 표시된 자산이 하락할 때 금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연금이나 펀드매니저는 금이 자산에서 2-9% 정도 투자합니다.

금의 가격을 움직이는 요소 – 모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금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은 생산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금가격은 대체로 수요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금수요가 제일 많은곳은 대체로 첫째 장신구로 구입하는것입니다. 한때 총수요의 60% 차지하던 장신구가 현재 40% 까지 하락했습니다.

둘째 산업에 필요한 실질수요입니다. 이것은 총수요의 10% 내외이고 이것은 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셋째 금수요가 투자용 으로 구입합니다. 총수요의 15% 에서 40% 까지 늘었습니다. 금의 대한 전통적인 투자는 크게 Bar & Coin (이 부분이 2008년 이후에 급등함)으로 하거나 아니면 간접투자인 ETF 로 (2004 11월 시작해서 늘어남) 구매합니다.

넷째 세계중앙은행에 의해서 연준의 양적완화로 금에대한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중앙은행들이 미국의 양적완화 전에는 금매입을 하지않다가, 2010년 이후로 금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흥국가 중앙은행들이 이 양적완화 이후로 금을 매입을 많이 했는데 특히 현재 러시아, 중국, 터키, 인도가 꾸준히 금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금가격과 다른 경제지표와 연관성입니다.

First: Gold vs Inflation (CPI) – 금가격과 인플레이션 연관성 금과 인플레이션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Second – U.S Dollar vs Gold Prices 미국 달러 대 금가격 –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Third – Gold vs Stock Market 금가격 대 주식시장 – 약한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넷째 – Gold and VIX 금과 공포지수 – 약한 연관성 하지만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금융시장에 공포가 생기면 금의 수요는 늘어남

금투자는 크게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나눌수가 있습니다.

직접투자 방식으로는

첫째 장신용으로 구입해서 보관할수가 있습니다.

둘째 코인으로(American Eagle Gold & Silver) 아니면 Gold or Silver Bar (사이즈와 무게가 다양하고 또한 금이나 은 함유량이 다양한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투자는 셋째 – ETF(SPDR Gold ETF-GLD) 장점은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고 팔기가 쉽습니다. 단점 – 여러가지 위험성이 내포 됩니다. 서류상으로 보관증은(화폐 기능) 후에 실질로 금을 요구할 때 줄수 없을 때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간접투자이기에 보관료을 지불해야합니다.

가장 큰 세개의 Exchange Trade Funds:

Exchange traded funds

https://etfdb.com/etfs/commodity/gold/

넷째 – 금 선물시장에 투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위험합니다.

다섯째 – 금광산을 소유한 기업에 투자 이것은 잘하면 대박을 터트리는 ‘Lottery’같은 투자이기도 하지만 위험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금은 오릅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전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올해 전반에는 $1,300 에 머무르다가 올해 후반에는 $1,400 까지 오른다고 전망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것은 후반에 다시 한번 경제가 위험해질 것을 예상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일단 연준이 금리인상을 2020년까지 미룰 것이라는 기사도 나오고 달러가 강세로 가지 않는 상황에서는 금은 하방 압력보다 상방으로 갈 변수가 더있습니다.